워싱턴주 모든 교회는 6일(월) 부터 고난주간 기도회를 시작했다. 평소 새벽예배에 비해 2배이상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