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는 지난 3일(금)부터 5일까지 덴버뉴라이프교회 정대성 목사를 강사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천국의 삶을 살아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섯 번의 집회로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에서 정대성 목사는 여호수아 1장부터 5장을 본문으로 세상속에서 크리스천으로 사는 삶에 대해 전했다.
정 목사는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손잡고 더불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는 누가 홀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전교인이 함께 손을 잡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공동체 된 교회는 이땅의 천국의 모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교회 공동체에 문제가 보이면 그것은 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달란트라며 교회의 주인이 되어 천국의 모형을 건설해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그는 교회를 천국의 삶을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의 목표를 붙잡아라 ▲자신을 성결케 하고 책임감을 가진 교회의 주체자가 되어라 ▲서로가 순종하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주문했다.
한편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존경을 받는 방법은 손해를 보면 된다고 간단히 설명했다.정 목사는 지도자들의 덕목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섬김과 나눔이라며 성도들의 존경 이전에 지도자의 겸손과 섬김이 먼저라고 조언했다.
'천국의 삶을 살아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섯 번의 집회로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에서 정대성 목사는 여호수아 1장부터 5장을 본문으로 세상속에서 크리스천으로 사는 삶에 대해 전했다.
정 목사는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 '손잡고 더불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는 누가 홀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전교인이 함께 손을 잡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공동체 된 교회는 이땅의 천국의 모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교회 공동체에 문제가 보이면 그것은 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달란트라며 교회의 주인이 되어 천국의 모형을 건설해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그는 교회를 천국의 삶을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의 목표를 붙잡아라 ▲자신을 성결케 하고 책임감을 가진 교회의 주체자가 되어라 ▲서로가 순종하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주문했다.
한편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존경을 받는 방법은 손해를 보면 된다고 간단히 설명했다.정 목사는 지도자들의 덕목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섬김과 나눔이라며 성도들의 존경 이전에 지도자의 겸손과 섬김이 먼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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