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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의 은혜를 받고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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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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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의 은혜를 받고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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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축제에는 여러 세대가 참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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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의 은혜를 받고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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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규 담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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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규 목사와 뉴욕비전 찬양성가단. 찬양성가단은 눈물과 열정으로 축제를 이끌었다. | |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의 실천의 일환으로 제 2회 Passion for Vision(비전을 향한 열정의 찬양축제)을 열었다.
Passion for Vision 축제는 이웃을 위한 무료 초청 찬양축제로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이 하나가 되어 악기연주와 찬양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이다.
찬양 축제는 뉴욕비전 찬양성가단에서 인도했으며 CCM과 찬송가 곡이 한 곡씩 번갈아 공연돼 세대를 초월해 찬양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날 김연규 목사는 시편 150편 1절 -6절 말씀을 본문으로 'The Christian'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진짜 크리스천은 행동 가운데 진짜 크리스천의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며 "자신이 세상과 교회 가운데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잘 자르고(Cut), 믿는 사람의 색깔(흰색)을 나타내며(Color), 겉과 속이 같고 밖과 안에서 행동이 같으며(Clarity), 세상에 나가 많은 것을 나누고 사는 크리스천(Carat)"이 "좋은 다이아몬드 같은 진짜 크리스천"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다이아몬드를 불에 태우면 아무것도 남지 않듯이 성령의 불로 나를 희생하는 다이아몬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 처소에서 자신을 희생시켜 세상을 변화시켜낼 수 있는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 줄 믿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비전교회에서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상 가운데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공부하는 비전허브네트워크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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