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벌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서 원래는 제대로 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꿀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당연히 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날갯짓을 함으로써 정말로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못한다고 해서 아예 시작도 안하고, 잘 못한다고 중간에서 포기했다면 지금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장영희의 에세이 집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 이 글을 쓴 장영희 교수는 어려서부터 목발을 의지하고 살아온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런 그가 미국에 유학하여 영문학 박사를 받았고, 지금 현재는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를 하며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투혼이며 희망입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중에서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을 갖지 않는 죄악이다”라고 말한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의 독백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한 부분이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삶의 힘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희망적인 말을 했습니다.
-장영희의 에세이 집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 이 글을 쓴 장영희 교수는 어려서부터 목발을 의지하고 살아온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런 그가 미국에 유학하여 영문학 박사를 받았고, 지금 현재는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를 하며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투혼이며 희망입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중에서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을 갖지 않는 죄악이다”라고 말한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의 독백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한 부분이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삶의 힘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희망적인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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