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3천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을 장단기선교사로 헌신시켜 온 선교한국 청년대학생선교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저녁 7시 안산동산교회에 개최 중이다.

지난 1988년부터 2년마다 열려 온 선교대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대회까지 4만 5천여명이 참석하여 이 중에 2만 6천여명이 장단기선교사로 헌신하기로 결단했다. /사진 선교한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