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년 신앙생활을 한 이들이 오히려 죄를 즐기며 죄를 선택해 살아가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장동찬 목사는 제6차 한인선교대회에서 중 선택강좌 <하나님의 가족과 깨어진 관계회복>에서 “회개한 이들은 방향을 전환한 사람인데, 말로는 회개했다고 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어린 아이 상태로 머물고 있어 (교회 내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장 목사는 “삶을 살며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된다. 이때 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속에 있는 자아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깨어져야 한다. 광야를 빨리 떠나는 방법은 하나님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목사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대한 예를 들며 “일반적으로 우리는 우화를 통해 거북이가 이길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산에서 경주하면 토끼가 이기며, 바다에서 경주하면 거북이가 이긴다. 관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진다”며 “부분적으로 알아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안목에서 내 위치를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 장동찬 목사는 제6차 한인선교대회에서 중 선택강좌 <하나님의 가족과 깨어진 관계회복>에서 “회개한 이들은 방향을 전환한 사람인데, 말로는 회개했다고 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은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어린 아이 상태로 머물고 있어 (교회 내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장 목사는 “삶을 살며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된다. 이때 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속에 있는 자아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깨어져야 한다. 광야를 빨리 떠나는 방법은 하나님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목사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대한 예를 들며 “일반적으로 우리는 우화를 통해 거북이가 이길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산에서 경주하면 토끼가 이기며, 바다에서 경주하면 거북이가 이긴다. 관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진다”며 “부분적으로 알아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안목에서 내 위치를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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