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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뉴욕업스테이트에 위치한 Honor’s Haven Resort & Spa에서 열린 ‘제 16회 동부지역 밀알사랑의 캠프’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최재휴 목사를 비롯한 단원들과 봉사자들 42명이 참석한 이번 사랑의 캠프는 장애 학생들과 부모, 그리고 봉사자들 간에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최재휴 목사를 비롯한 단원들과 봉사자들 42명이 참석한 이번 사랑의 캠프는 장애 학생들과 부모, 그리고 봉사자들 간에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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