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동익)는 대동면옥(베이사이드)에서 이사위촉예배를 가졌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의 이사로 위촉된 이들은 총 39명으로 이 날은 김수진 권사(은평장로교회), 이상춘 장로(후러싱제일교회),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김용익 목사(주신장로교회), 최호 전도사(은평장로교회), 오태환 목사(은평장로교회), 이서운 권사(후러싱제일교회), 문일한 장로(퀸즈한인교회), 최재국 장로, 이풍삼 목사(한인동산교회), 김홍석 목사(늘기쁜교회) 12명이 위촉예배에 참여했다.
이 날 예배는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황영진 목사(부회장)의 기도, 김남수 목사(이사장)의 설교, 이종명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황경일 목사(전 뉴욕교협 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위촉예배에서 설교한 김남수 목사는 "이슬람과 공산주의가 뿌리내리는 토양이 가난이다. 이것이 그들의감추어진 전략이다"며 "공산주의와 모슬렘 세계에 기독교가 먼저 들어가서 막았어야 했는데 전략이 없어서 뺐겼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또한 "300만 기독교 지도자가 실제적인 문제를 놓고 전략, 전술, 작전을 토론하고 회의해서 세계를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계 선교 지도를 써내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은 동산교회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중국. 미얀마 이재민을 위한 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위촉예배에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 국제사업부 고수미 본부장, 손동아 중앙이사가 참여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의 이사로 위촉된 이들은 총 39명으로 이 날은 김수진 권사(은평장로교회), 이상춘 장로(후러싱제일교회),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김용익 목사(주신장로교회), 최호 전도사(은평장로교회), 오태환 목사(은평장로교회), 이서운 권사(후러싱제일교회), 문일한 장로(퀸즈한인교회), 최재국 장로, 이풍삼 목사(한인동산교회), 김홍석 목사(늘기쁜교회) 12명이 위촉예배에 참여했다.
이 날 예배는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황영진 목사(부회장)의 기도, 김남수 목사(이사장)의 설교, 이종명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황경일 목사(전 뉴욕교협 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위촉예배에서 설교한 김남수 목사는 "이슬람과 공산주의가 뿌리내리는 토양이 가난이다. 이것이 그들의감추어진 전략이다"며 "공산주의와 모슬렘 세계에 기독교가 먼저 들어가서 막았어야 했는데 전략이 없어서 뺐겼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또한 "300만 기독교 지도자가 실제적인 문제를 놓고 전략, 전술, 작전을 토론하고 회의해서 세계를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계 선교 지도를 써내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은 동산교회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중국. 미얀마 이재민을 위한 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위촉예배에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 국제사업부 고수미 본부장, 손동아 중앙이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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