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선민교회(담임 함성은 목사)는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7월 6일(주일) 기념예배를 드린 뒤 탁구대회를 통해 친선을 다졌다.
8년째 선민교회를 다니고 있는 남선교회 회장 소재윤 집사는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재적인원의 98%가 출석한다는 것이다. 전교인의 한 두 가정만 일 년에 주일예배를 한두 번 빠지고, 대부분 교인들은 주일예배를 절대 빠지지 않는다"며 "교인 대부분이 5년 이상 선민교회를 섬기는 사람들로, 주일 저녁이면 같이 식사를 하며 교제한다"고 자랑한다.
이어 소 회장은 "30-40대 젊은 가정들이 많이 더욱 단합이 잘 된다.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며 "현재 우리 교회는 두 날개 열린 모임을 통해 밖으로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렬 집사는 "우리교회가 8주년이 된 것이 너무 기쁘다. 목사님께서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는데, 성도들이 하나가 돼 뉴욕에서 소문난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성도들이 이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8주년을 계기로 선민교회에 더 큰 부흥이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8년째 선민교회를 다니고 있는 남선교회 회장 소재윤 집사는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재적인원의 98%가 출석한다는 것이다. 전교인의 한 두 가정만 일 년에 주일예배를 한두 번 빠지고, 대부분 교인들은 주일예배를 절대 빠지지 않는다"며 "교인 대부분이 5년 이상 선민교회를 섬기는 사람들로, 주일 저녁이면 같이 식사를 하며 교제한다"고 자랑한다.
이어 소 회장은 "30-40대 젊은 가정들이 많이 더욱 단합이 잘 된다. 특히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다"며 "현재 우리 교회는 두 날개 열린 모임을 통해 밖으로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렬 집사는 "우리교회가 8주년이 된 것이 너무 기쁘다. 목사님께서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는데, 성도들이 하나가 돼 뉴욕에서 소문난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성도들이 이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8주년을 계기로 선민교회에 더 큰 부흥이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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