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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육신과 영의 병을 나음받기를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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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육신과 영의 병을 나음받기를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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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조은성 부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 |
교회의 벽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선교를 효과적으로 담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7월 뉴욕·뉴저지의 4개 교회(뉴욕 아름다운 교회, 퀸즈 한인교회, 뉴저지 초대교회, 뉴저지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중심으로 창립된 KPM(Kingdom Pioneer Missions, 상임이사 최휘웅 장로)이 오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2차 온두라스 의료 단기선교를 나간다.
이번 단기 선교팀은 지난 1차 단기 선교때보다 의료진들이 더욱 보강됐다. 이에 KPM 선교회 소속 14명, 온두라스에서 합류하는 플로리다 단기선교팀 의료진 5명 등 의료진만 19명이다.
의료진들은 까스따뇨 앤드류 클리닉과 지역 병원을 방문해 300여명의 환자들을 수술할 예정이며, 우라꼬 보건소와 인근 마을도 찾아가 의료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된 수술 환자는 혈관 환자 300명, 혈장 환자 12명, 이비인후과 25명이라고 KPM은 전했다.
현재 KPM 의료진은 산부인과, 외과, 마취과, X-레이과, 내과, 이비인후과, 패밀리 프랙티스, 치과, 한의과 의사들이며 플로리다팀에서는 치과, 치대생 등이 참여한다.
한편 KPM 의료선교단은 KPM이 창립된 2개월 뒤 4개 교회 170여명이 참여해 발족됐다.
연락처:646-808-6700(명광하 팀장), 201-401-7547(김경순 전도사)
이메일:mdmyung@yahoo.com, chodae.missio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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