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지난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스 재정마련을 위한 야드세일을 열었다.

이웃 주민들과 많은 한인들이 찾아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고르고, 유스 사역을 위한 헌금을 돕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