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17일(토) 성전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세일을 열었다.

기꺼이 자원봉사자들로 나선 성도들은 분홍색 옷을 맞춰입고 나와 뜨거운 햇볕 아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팔았다.

이날 야드세일에는 한인들뿐 아니라 많은 히스패닉 이웃들이 찾아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