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 속 잊혀져 가는 친구가 그리운 성도들을 위한 ‘반갑다, 친구야’가 오는 18일 북가주 아이교회(김한호 목사)에서 열린다. 오후 1시 아이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워십댄스, 드라마, 경배찬양 등을 통해 따뜻한 온정이 오가는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