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sh Meadows에 위치한 뉴욕명성감리교회(담임 민병열 목사)는 지난 4월 27일(주일) 창립 10주년 기념감사 및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민병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고요한 목사(엘림감리교회)가 '감리교 신앙 고백'을, 차철희 목사(청암감리교회)가 대표기도를, 박종천 장로(뉴욕명성감리교회)가 성경봉독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신경하 감독회장이 '주님을 본 받아(빌2:5-1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에 신 감독은 "교회의 존재와 임원의 직무는 우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낮추신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섬겨야 하고, 항상 낮은 자를 돌보되 자신 스스로가 낮아진 위치에서 돌봐야 한다"고 밝혔다.
봉헌기도는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가, 성영철 감리사(뉴욕지방 감리사, 주의 빛 교회)가 장로취임 문답 및 선언 및 임직패를 수여했다. 이후근 목사(퀸즈감리교회)가 김광선 장로에게 권면을 김남곤 목사(뉴욕북지방)가 성도에게 권면했다. 예배는 박효성 감리사(뉴욕북지방,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선 장로와 장인숙 권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뉴욕명성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 성도가 되자'는 표어를 가지고 인도네시아 및 페루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문의:718-757-1399
민병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고요한 목사(엘림감리교회)가 '감리교 신앙 고백'을, 차철희 목사(청암감리교회)가 대표기도를, 박종천 장로(뉴욕명성감리교회)가 성경봉독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신경하 감독회장이 '주님을 본 받아(빌2:5-11)'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에 신 감독은 "교회의 존재와 임원의 직무는 우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낮추신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섬겨야 하고, 항상 낮은 자를 돌보되 자신 스스로가 낮아진 위치에서 돌봐야 한다"고 밝혔다.
봉헌기도는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감리교회)가, 성영철 감리사(뉴욕지방 감리사, 주의 빛 교회)가 장로취임 문답 및 선언 및 임직패를 수여했다. 이후근 목사(퀸즈감리교회)가 김광선 장로에게 권면을 김남곤 목사(뉴욕북지방)가 성도에게 권면했다. 예배는 박효성 감리사(뉴욕북지방,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선 장로와 장인숙 권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뉴욕명성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 성도가 되자'는 표어를 가지고 인도네시아 및 페루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문의:718-757-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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