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부에나팍에 소재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와 남가주 한인청소년 비전센터(KYVC)가 30일 오후 6시 감사한인교회에서 ‘마약퇴치 세미나’를 개최한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찰과 소셜워커 등 전문가들이 마약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셰리프국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엑스박스 360과 아이팟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