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연합남선교회(회장 배진규 장로)에서 주최한 ‘김조 목사 초청 춘계부흥회’가 3-6일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3-5일은 스와니 성전에서, 6일 주일에는 터커 본 성전에서 열린 부흥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집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새로운 신앙에 도전받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조 목사는 “이론뿐인 신앙에서 벗어나 열심있는 기도와 헌신, 봉사와 사랑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삶을 살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김조 목사는 서울 삼락교회 원로목사로 현재 한국부흥사협회 증경회장, 세계복음화협의회 실무 총재, 동두천 밀알기도원 원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