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선교회 주최 ‘미국 비전 여행’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농어촌 목회자 자녀들이 23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를 찾았다. 지난 8일 로뎀선교회 예도해 목사의 인도로 LA, 아틀란타를 거쳐 17일 뉴욕에 도착한 12명의 학생들은 이날 찬양과 율동, 간증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찬양하는 학생들.

▲문석호 목사와 학생들.

▲학생들에게 기념품 전달하는 방지각 목사.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