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에 공장을 사서 교회를 세웠던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는 최근에 2층으로 증축을 하고 12월 2일(주일) 오후 6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김홍석 목사는 "2000년 6월 25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YMCA에서 개척예배를 드리고, 3년 전에 현재 있는 곳으로 이전했다. 한 층에서 예배실과 친교실 유년부실 등이 있어서 비좁아 지난 5월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7개월 만에 완공해 들어가게 됐다"며 "2층은 250-300석 규모의 예배실로 꾸며지며, 1층은 친교실과 교육관으로 사용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한 "많은 성도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3년 전에 교회 건물을 사, 3년 만에 증축을 해서 헌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며 "이곳 지역 사회와 교포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성전헌당감사예배는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가 기도를 글로벌비전장로교회 이태문 목사가 성경봉독을, 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 방지각 목사가 '모범적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성전을 헌당하며 하나님께 드리는데까지 수고한 목사님과 성도들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으며 늘 기쁜교회가 항상 기뻐하며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기대한다"고 설교했다.
또한 밀알선교합창단이 특별찬송을 했으며, ARPC(미합동개혁장로교회) 총회장 Charles Edgar 목사(통역은 샬롯벧엘교회 김정일 목사)와 허걸 목사(한신교회 원로 목사) 및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헌금특송으로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가 색소폰 연주를 들려줬으며, 헌금기도는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가 맡았다. 또한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으며, 축도는 김천 목사가 맡았다.
특히 이날 ARPC 총회장 Charles Edgar 목사가 늘기쁜교회에 3만 5천불의 그랜트를 수여해, 입당감사예배는 더욱 감사의 자리가 됐다.
김홍석 목사는 "2000년 6월 25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YMCA에서 개척예배를 드리고, 3년 전에 현재 있는 곳으로 이전했다. 한 층에서 예배실과 친교실 유년부실 등이 있어서 비좁아 지난 5월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7개월 만에 완공해 들어가게 됐다"며 "2층은 250-300석 규모의 예배실로 꾸며지며, 1층은 친교실과 교육관으로 사용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또한 "많은 성도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3년 전에 교회 건물을 사, 3년 만에 증축을 해서 헌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며 "이곳 지역 사회와 교포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성전헌당감사예배는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가 기도를 글로벌비전장로교회 이태문 목사가 성경봉독을, 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 방지각 목사가 '모범적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성전을 헌당하며 하나님께 드리는데까지 수고한 목사님과 성도들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으며 늘 기쁜교회가 항상 기뻐하며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기대한다"고 설교했다.
또한 밀알선교합창단이 특별찬송을 했으며, ARPC(미합동개혁장로교회) 총회장 Charles Edgar 목사(통역은 샬롯벧엘교회 김정일 목사)와 허걸 목사(한신교회 원로 목사) 및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헌금특송으로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가 색소폰 연주를 들려줬으며, 헌금기도는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가 맡았다. 또한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으며, 축도는 김천 목사가 맡았다.
특히 이날 ARPC 총회장 Charles Edgar 목사가 늘기쁜교회에 3만 5천불의 그랜트를 수여해, 입당감사예배는 더욱 감사의 자리가 됐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