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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하는 한채홍 목사. | |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7일 교회창립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명기 28장 1절~6절을 인용해 “순종과 회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재홍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하나님 나라에서 복을 누리기 원하신다”며 “그래서 우리는 법대로 살아야 한다. 그때 다른 것도 덤으로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목사는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며,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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