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이 올 해 첫 번째 사업으로 시작했던 목회자 영적 각성을 위한 금식기도성회가 오는 10월 14일(주일)을 마지막으로 마쳐지게 된다.
이번 기도회는 14일(주일) 저녁부터 15일(월) 오전까지 1박 2일간 나사렛교단 수양관인 타코닉 수양관에서 진행된다. 수양관으로 향하는 마지막 차량은 퀸즈장로교회에서 14일 저녁 6시에 출발한다.
뉴욕교협 기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성헌 목사는 "10월에는 교협 정기총회를 비롯해 많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크고 작은 교계 행사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회는 14일(주일) 저녁부터 15일(월) 오전까지 1박 2일간 나사렛교단 수양관인 타코닉 수양관에서 진행된다. 수양관으로 향하는 마지막 차량은 퀸즈장로교회에서 14일 저녁 6시에 출발한다.
뉴욕교협 기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성헌 목사는 "10월에는 교협 정기총회를 비롯해 많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크고 작은 교계 행사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