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주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 주최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가 열렸다.
소프라노 이승민, 테너 서병선, 테너 박성천, 바리톤 안영주 바리톤 박요셉, 소프라노 박숙형, 소프라노 김현지 등 뉴욕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을 비롯, '소나타 다 끼에자'라는 비영리 관현악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지난 2000년 3월 25일을 제 1회 음악회로 성금액 8000불을 전달함으로 시작된 탈북난민돕기는 이번 16회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올 봄에 열린 제 15회 음악회에서는 만 불을 도와준 바 있다.
이 행사는 뉴욕한국일보, TKC-TV, 뉴욕효신장로교회, BCC AT 학교, Sons of Korea(회장 하장보),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 한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 뉴욕수산인협회가 후원했다.
소프라노 이승민, 테너 서병선, 테너 박성천, 바리톤 안영주 바리톤 박요셉, 소프라노 박숙형, 소프라노 김현지 등 뉴욕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을 비롯, '소나타 다 끼에자'라는 비영리 관현악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지난 2000년 3월 25일을 제 1회 음악회로 성금액 8000불을 전달함으로 시작된 탈북난민돕기는 이번 16회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올 봄에 열린 제 15회 음악회에서는 만 불을 도와준 바 있다.
이 행사는 뉴욕한국일보, TKC-TV, 뉴욕효신장로교회, BCC AT 학교, Sons of Korea(회장 하장보),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 한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 뉴욕수산인협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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