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가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Photo : 기독일보)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가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2017년 9월 11일 오후 4시부터 엘리야 김 목사 사회로 1부 개회 예배가 시작됨으로 기독교복음선교연합 총회가 시작되었다. 가입총대 81명의 회원 중 51명의 참석으로 총회가 개회되었다.

신임원에는 총회장 주재임 목사(샬롬기도원 원장), 부총회장 송인 목사(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 학장), 박정희 목사(뉴저지 새마음 교회), 총무 엘리야 김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서기 장혜숙 목사(엘림장로교회), 부서기 이현욱 목사(크리스천비전신문사), 회록서기 김진규 목사(코로나 갈보리장로교회), 회록 부서기 안선신 목사(예수사랑교회), 회계 한수지 목사(갈보리채플), 부회계 손사라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감사 민준기 목사(가주 장로교회), 윤에스더 목사(얼바인 주님의마음의교회)가 뽑혔다.

이어 남부지역회(회장 고영준 목사) 주관으로 전창식(에반겔리아신학대학원 M.Div.), 김민수(Gordon Conwell 신학대학원 M.Div.) 씨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