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중부교협 탁구대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중부교협 주최 목회자 탁구대회가 열렸다.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가 3월 12일 남가주벧엘교회(오병익 목사)에서 목회자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중부지역 목회자들의 화합과 건강의 장을 마련했다. 개인전으로 치른 경기에서 1등은 최국현 목사(은혜와진리의교회), 2등은 오병익 목사(남가주벧엘교회), 3등은 차권희 목사(하늘영광교회)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가주벧엘교회와 오병익 목사가 목회자들의 점심 식사와 상금 전체를 후원했다. 한편, 중부교회협의회는 중부지역 부활절 연합예배와 8.15 광복절 연합찬양제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