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갓스이미지가 지난 11월 14일과 15일 시카고 지역에서 공연을 했다. 시카고에서는 이번에 한인이 아닌 라티노와 흑인들로 구성된 다민족 팀이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갓스이미지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찬양과 댄스로 희망과 복음을 전하게 되며 문화선교를 통해 어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다. 문의) 714-519-4901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