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여행을 혼자서 다닐 때에는 핸드폰, 크레딧 카드, 이메일과 페이스 북 등을 일상시 보다 일부러 더 많이 사용하면서 족적을 남긴다.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시 소재를 관련된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남긴 정보의 흔적들이 관리부족으로 의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손에 넘어가서 악용되고 피해를 보는 사례를 종종 보도를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웹브라우저들(익스플로워, 파이어 팍스, 사파리, 오페라, 크롬)을 통하여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일상적 인터넷 활동 정보를 노출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삼성 노트북(www.samsung.com)을 사용하여 대한민국 청와대 웹사이트(www.president.go.kr)에 사파리를 통하여 접속을 했다면 사용자의 WAN IP 주소, 노트북의 Mac 주소, 사파리 버전, 이메일주소(수집 툴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 접속기록(수집 툴이 있을 경우) 등이 자동 제공된다.

일부 웹사이트들은 접속자의 컴퓨터에 악성 바이러스 등을 심어 놓고 원격 조정하여 다른 서버를 공격하기도 하고, 컴퓨터 시스템을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놓고 치료비 카드결제를 요구한다거나, 사용자의 주요 정보를 복사하여 악용을 하고 있다.

집집마마 사무실 마다 자물쇠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 접속하는 컴퓨터에는 반드시 바이러스및 악성 코드 제거용 프로그램(www.webroot.com, www.kaspersky.com)을 사용해야 일상적 인터넷 활동이 미지의 누군가에게 보고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누군가 컴퓨터에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매 5분마다 특정 이메일로 보고토록 해놓았다면 사용자의 모든 인터넷 일상생활이 완전 노출된 것이다. 그러나 심맨텍(www.symantec.com), 웹루트 엔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시험판을 설치 스캔하면 바이러스 제거는 물론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완전 무력화 시킬 수가 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미지의 누군가가 정보의 초고속도로를 타고 내 집에 마음대로 드나 들면서 최고급 정보를 훔쳐내고 더하여 내 몸을 만져도 나는 느끼지도 못하고 모르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인터넷 접속기록은 정기적으로 삭제를 안할 경우 타인에게 일상적 인터넷 접속기록을 제공하는 일이 생길수가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워를 사용한다면 시작→제어판→인터넷 옵션→Browsing History→Delete→체크를 전부하고 Delete→OK 하면 된다.▲모질라 파이어팍스를 사용한다면 우측 상단 파이팍스에 좌측 마우스 클릭→History→Clear Recently→Time range에서 Everything 선택하고 박스에 체크를 전부 한 다음→Clear Now 클릭하면 된다. ▲크롬을 사용한다면 상단 우측 스페너 아이콘 클릭→History→Clear all browsing data 클릭→Obliterate에서 Beginning 선택하고 체크 전부하고→Clear browsing data 클릭하면 된다. ▲사파리를 사용한다면 상단 우측 물레방아 아이콘을 클릭하여 History를 그리고 오페라를 사용한다면 좌측 상단 메뉴→History 순으로 위와 같이 진행시키면 된다.

삶에서 지우고 싶은 상처를 다독여 주는 친구나 연인의 소중함은 이 무더운 여름날 숲의 녹음을 짙게 만드는 샘물이며 영원히 마음에 각인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원천일 것이다. 그래서 내일도 태양은 떠오른다. 꿈을 가진 자들을 위하여…….

문의: 포토맥 컴퓨터, POS Systems & CCTV 703-966-3065
사무실확장이전: 4326 #B Evergreen Lane, Annandale, VA 2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