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말씀과 찬양으로 세우는 ‘인패스 코리아(INPASS KOREA)’가 3월 24일(토) 오후 3시 서울 부암아트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린다.

인패스 코리아 대표는 강석하 장로, 디렉터는 김연수, 음악 감독은 서순정 교수(단국대 음대학장 역임)가 각각 선임됐다.

인패스 피터 정 대표는 “이제 한국에서도 청소년 찬양 오케스트라가 출범하며 상호 교류를 통하여 더욱 조직적인 부흥의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인패스 코리아 창립과 관련해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웹싸이트 : www.inpas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