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맥알몬 워십리더를 초청한 경배와 찬양의 밤이 오는 12월 16일(금)부터 17일(토) 오후 7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열린다.
테리 맥알몬은 미국 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로, 크리스천 음악 탑 40에 드는 I Sing Praises라는 유명한 곡을 작곡하기도 했으며, 중년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교회를 순회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 무대는 텍사스 주 휴스턴이다.
그의 특별한 음악 재능은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잘 드러난다. 태어난 후 생후 1개월을 버틸 수 없다던 의사의 진단이 떨어졌지만 그의 어머니가 '그를 살려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필사적으로 기도했고 그 힘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그는 3살 때부터 피아노 앞에 앉아 주일학교에서 배운 'Jesus loves me'를 연주했고, 5살이 된 해 처음으로 교회에서 솔로 피아노연주회를 가지기도 했다. 11살 때 교회 정식 피아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여러 콘테스트의 상을 휩쓸며 활약했다.
17세 때 찬양사역을 시작했으며, 2008년 잠시 사역을 접었다가 2년 간의 침묵기를 거친 지난 2010년부터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703-912-4300
장소)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테리 맥알몬은 미국 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로, 크리스천 음악 탑 40에 드는 I Sing Praises라는 유명한 곡을 작곡하기도 했으며, 중년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교회를 순회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 무대는 텍사스 주 휴스턴이다.
그의 특별한 음악 재능은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잘 드러난다. 태어난 후 생후 1개월을 버틸 수 없다던 의사의 진단이 떨어졌지만 그의 어머니가 '그를 살려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필사적으로 기도했고 그 힘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그는 3살 때부터 피아노 앞에 앉아 주일학교에서 배운 'Jesus loves me'를 연주했고, 5살이 된 해 처음으로 교회에서 솔로 피아노연주회를 가지기도 했다. 11살 때 교회 정식 피아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여러 콘테스트의 상을 휩쓸며 활약했다.
17세 때 찬양사역을 시작했으며, 2008년 잠시 사역을 접었다가 2년 간의 침묵기를 거친 지난 2010년부터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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