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맙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Fear Not! God’s love shines bright!)”
지난 10월 30일 주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열린 할렐루야 나잇 파티 행사의 주제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게임, 풍선아트, 공작, 페이스 페인팅, 문바운스 등을 즐기며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할로윈데이를 변형해 기독교 문화 창출의 일환으로 각 지역교회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할렐루야 나잇은 교인들 간의 교제 뿐 아니라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함으로써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교회 측은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과 반대되는 세상적 놀이문화를 택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했다”며 “무엇보다 두려워하지 않고, 빛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겠다는 아이들의 굳건한 믿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30일 주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열린 할렐루야 나잇 파티 행사의 주제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게임, 풍선아트, 공작, 페이스 페인팅, 문바운스 등을 즐기며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할로윈데이를 변형해 기독교 문화 창출의 일환으로 각 지역교회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할렐루야 나잇은 교인들 간의 교제 뿐 아니라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함으로써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교회 측은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과 반대되는 세상적 놀이문화를 택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했다”며 “무엇보다 두려워하지 않고, 빛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겠다는 아이들의 굳건한 믿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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