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소속 장애 아동들이 22일 퀸즈 커뮤니티 농장을 방문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들은 특히 호박농장에서 잘익은 호박을 서로 고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친교를 나눴다.
코코 대표 전석덕 권사는 “중증인 아동들이 많아 장시간 농장을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지내는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코코 대표 전석덕 권사는 “중증인 아동들이 많아 장시간 농장을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지내는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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