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기 뉴욕교협 감사인 김명옥 목사가 현 선거관리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명옥 목사는 5일 뉴욕예은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선관위의 후보심사 과정 및 후보등록 과정에 있어 불법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하루 전인 4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던 김명옥 목사는 “현영갑 목사가 본인을 제소하겠다는 말을 전해들은 바, 불법성을 사과하지 않는 자세를 좌시할 수 없어 사퇴를 촉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옥 목사는 4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는 선관위 운영에 대한 불법성을 지적하면서 “감사이자 회원으로서 교협의 법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다시 한 차례 입장을 표명한다”며 “현 선관위는 불법성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사과 및 시정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루 전인 4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던 김명옥 목사는 “현영갑 목사가 본인을 제소하겠다는 말을 전해들은 바, 불법성을 사과하지 않는 자세를 좌시할 수 없어 사퇴를 촉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옥 목사는 4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는 선관위 운영에 대한 불법성을 지적하면서 “감사이자 회원으로서 교협의 법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다시 한 차례 입장을 표명한다”며 “현 선관위는 불법성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사과 및 시정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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