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결승 장면. 아름다운교회와 퀸즈중앙장로교회 팀이 맞붙었다.








▲시니어 경기는 아름다운교회 대 퀸즈중앙장로교회가 38:36으로 아름다운교회가 우승했다.

▲아름다운교회 시니어팀이 우승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했다.

▲아름다운교회 주니어팀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뉴욕수정성결교회 주니어팀이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3점슛 대회 우승자 마이클 조 형제.(뉴욕수정성결교회)


▲(왼쪽부터)뉴욕교협 부회장 이종명 목사, 뉴욕청소년사역자네트웍 디렉터 김바울 목사, 대회 디렉터 곽찬호 전도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산하 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New York Youth Ministry Network) 주최 청소년 농구대회가 4월 2일 퀸즈에 위치한 홀리 카우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18팀이 참가해 우승은 주니어. 시니어 모두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차지했다. 시니어 준우승은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가, 주니어 준우승은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