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에 위치한 PS 111 한국어반은 지난 4일 음력설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은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군밤타령, 산토끼 등 민요와 동요, 대중가요인 원더걸스의 노바디도 한국어로 불렀다.이외 부채춤도 선보였으며 이날 금강산 식당에서는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