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더 나은 목회와 주님 기뻐하시는 선교를 위한 열정이 불타는 곳, 바로 RTS(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한국어 목회학 석사과정(디렉터 김은수 박사) 교실이다.

엘에이와 한국 등지에서 집중과정을 듣기 위해 날아온 학생들은 한자라도 놓칠세라 집중하고 있는, 2009-2010년 코스가 9월 29일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비전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주간 27일부터 30일까지 김은수 박사의 ‘Globalization and Contextualization in Missions’ 과목은 선택과정으로 비록 적은 수가 모였지만 강의 내용과 학생들의 태도는 여느 대형강의 못지 않았다.

앞으로 RTS 강의는 4일 혹은 5일 집중코스로 내년 3월 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