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가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가페 사랑에 대한 깊고도 재미있는 강해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26일(금), '장성한 사람'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진소 목사는 "성경 전체는 사랑으로 연결된다. 아담이 에덴에서 추방된 것은 사랑의 공급라인이 끊어진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그 사랑을 다시 연결하셨다.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는 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림이라면 이를 비추는 조명과 같은 분이다. 이는 곧 성령의 역사도 결국 사랑의 역사임을 말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진소 목사는 "성령 충만의 본질은 사랑이다. 바울은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 말한다. 9가지 열매는 모두 인격에 관한 것이다. 신앙과 인격은 분리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는 절대 비인격적이거나 탈인격적인 것이 아니다. 그 중 첫번째 열매는 사랑이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이며 그 사랑의 신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경 전체를 꿰뚫는 아가페 사랑에 대해 설명해 냈다.Apr 29, 2013 06:09 AM PDT
쉽고도 재미있는 말씀으로 청중들을 웃고 울리며 내면을 치유시키는 ANC 온누리교회 유진소 담임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부흥사경회를 인도한다.Apr 17, 2013 12:20 PM PDT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교회 로고를 비롯한 100페이지에 달하는 응요/활용 작품을 선물 받았다.Apr 08, 2013 11:53 AM PDT
어떤 교육심리학자에 의해 재미있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학생 형과 유치원 동생을 한자리에 앉히고 TV를 시청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외국만화를 보게 한 것입니다. 형은 한글을 읽을 수 있고, 동생은 전혀 모르는데 외국 만화는 그 내용을 자막으로 보여주게 했습니다.Apr 05, 2013 08: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