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삶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기도는 지금 여기, 우리의 가장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써 내려가는 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Mar 17, 2018 08:38 AM PDT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14일 '선교를 통하여 이루는 아름다운 교회'라는 제목의 칼럼을 주보에 실었다.Feb 10, 2018 09:55 PM PST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지난 11월 4일 '선악과인가 생명나무 열매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습'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명성교회 사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에둘러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힌 셈이다.Dec 05, 2017 09:17 PM PST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최근 논란이 된 '박찬주 대장'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지난 13일 주보에 실은 칼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늘 조심스럽게'에서 "요즈음 뉴스에 아주 시끄럽게 나오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인 박찬주 대장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Aug 20, 2017 05:54 PM PDT
부산의 대표적 대형교회인 호산나교회가 28일 공동의회를 열고 새 담임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청빙을 가결했다. 유진소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ANC(All Nations Church)온누리교회 공동담임으로, 연세대 철학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거쳐 서울 온누리교회 부교역자, 두란노서원 원목과 사역팀 담당 등으로 사역했다. 1996년 LA 두란노서원 원장을 맡아 부임하면서 미국에 오게 됐고, 한국어 회중을 위한 LA 온누리교회를 세웠다. 이 교회는 영어·스페인어·한국어 회중을 통합해 공식 명칭을 ANC온누리교회로 하게 됐다.Feb 28, 2016 05:36 PM PST
부산 호산나교회가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를 담임으로 청빙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Feb 12, 2016 09:23 PM PST
부산 지역 대형교회 중 하나인 호산나교회로 청빙받은 유진소 목사(55)가 최근 미국 한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소회를 밝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Feb 10, 2016 10:1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