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바울처럼 성령의 부름 받아 주님의 일 하라
남침례회에서 한인 목사 3명이 탄생했다. 6일 미주남침례회한인일리노이협의회 주최로 열린 목사안수예배에서 두란노침례교회 엄태영, 정흥순 전도사, 새안디옥침례교회 정병윤 전도사가 목사로 안수받았다. 목사 임직자들은 … 에딘버러 2010, ‘공동의 사명’ 확인하며 폐막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을 맞아 영국 현지에서 개최된 2010년 대회가 세계 복음화란 공동의 사명의 성취를 위한 교회 간 연합과 협력에의 헌신을 촉구하며 막을 내렸다. 6일 폐회와 함께 에딘버러에 모인 300여 명 … 미주 1.5세의 한국 목회 진출…어떻게 볼 것인가
미주 최대 한인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의 김승욱 담임목사가 김상복 목사가 시무하는 할렐루야교회로부터의 청빙을 수락하고 이보다 며칠 앞서서 미주 최대 한인 침례교회이자 북가주 최대 한인교회인 뉴비전교회의 진재혁 … Korean or American에서 Korean and American으로- 김주헌 목사
여덟번째 인터뷰는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으로 Ph.D. 중에 있는 김주헌 목사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으로 B.A. 학위를 받았다. 당시는 한중 수교 이전이었지만 그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 특히 문화에 관한 큰 관심… 2세 사역 어렵다? 연합 행사로 희망 재확인
시카고에 2세 사역이 잘 안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1세들만의 생각인지도 모른다. 시카고의 2세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벌써 8년째이며 매년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스티브 강 목사)가 주최해 왔 올해도 동포 향한 사랑 담아 달린다
지난해 9월, 시카고 교계가 중심이 되어 개최한 “어려운 동포를 돕기 위한 1마일 걷기, 5킬로미터 달리기 대회”가 올해 9월에도 열린다. 지난 해에는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했고 올해는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 한국 인기 CCM 가수들 “블레싱 어게인 미주 워십”
한국 CCM으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해 보는 데에 목말랐던 사람들이라면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휄로쉽교회에서 열리는 블레싱 어게인 미주 워십 콘서트에 참석해 볼 만하다. 이 콘서트에서는 좀처럼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 두란노침례교회에서 목사안수식
오는 6월 6일 오후 4시 두란노침례교회에서 미주남침례회한인일리노이협의회 주최로 목사안수식이 열린다. 지난 4월 18일 협의회로부터 목사 자격을 심사받고 시취를 허락받은 두란노침례교회의 정흥순 전도사, 엄태영 전도사, … 모하비 사막 십자가와 문닫는 교회들
미국은 땅이 넓다 보니 사막도 있는 것을 본다. 흔히 생각하는 중동 지역의 사막과 같이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잘 안 보이는 사막은 아니고, 산지도 있고 사람 사는 도시도 포함된 사막이 다. 바로 모하비(Mojave) 사막으로, 네 … 시카고 어린이, 아이티 어린이 위해 노래
시카고 한인 어린이들이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티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했다. 5월 28일 휄로쉽교회에서 열린 “아이티 지진 고아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동요와... 천안함 후 위태한 북한, 개방과 복음화로 이어지길
천안함 사태로 인해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내륙선교회(NIM)의 임현석 목사는 “이번 사태가 북한의 개방과 복음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 목사는 최근 보낸 선교편지에서 김정일의 중… 한국신학의 미래는 우리에게!
2007년 5월 19일,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자랑스런 한국신학을 미국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한국기독교연구소(CSKC)를 개소했다. 이 연구소는 3년동안 20차에 걸쳐 월례포럼을 열며 한국신학과 신학자에 대한... 매주일 참석하는 예배와 매일 삶으로 드리는 예배- 문영범 목사
일곱번째 인터뷰는 게렛신학교에서 예배학으로 Ph.D. 과정 중인 문영범 목사다. 그는 서울대에서 수학교육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해 M.Div.를 마친 후, 예배설교학으로 Th.M. 학위를 받았다. 신앙과 신학… 테데움합창단 대관식 미사 연주
23일 테데움합창단이 제26회 연주회에서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C Major Mass, K371)를 연주했다. 모짜르트가 23세에 완성한 이 곡은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교회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꼽힌다.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자 박화… 두란노교회, 윤치경 목사 초청 집회
소아마비 장애우 찬양사역자 윤치경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란노침례교회에서 찬양과 간증의 밤을 인도한다. 올해는 5월 28일 저녁 8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