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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 정태회 목사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2] 리더십의 핵심자질-커뮤니케이션(1)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목회리더는 언제나 설교자이다.
  •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 이민규 목사

    [이민규 칼럼] 너희는 오늘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친상 이후 제 아버지께서 저희 집을 방문하셨다가 일정을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소망을 가지게 되면, 관심도 바뀌게 됩니다

    신년 새해가 벌써 3일째가 되었습니다. 신년이 되어 결심한 사람들이 처음으로 후회하는 날입니다, 저 역시 예외 일수는 없나 봅니다.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새해를 열며

    연말과 연시는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차분히 정리할 여유가 항상 부족합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필요한 것들은 부족한 것들만 보입니다. 가장 힘든 것이 영적 리더의 부재입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2024년도 힘차게 출발!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도 형제의 모든 삶의 부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청량제와 같은 형제와 저의 삶이 올해도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새해, 새달, 새로…
  • 기독일보

    기독일보 시무예배,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통해 100배의 축복이 임하길"

    기독일보가 2024년 시무예배를 3일 오전 11시에 드렸다. 이날 미주기독일보 대표 이인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수호 목사(올림픽장로교회)가 설교를 했다. 창세기 26:26-33절 말씀을 전한 이수호 목사는 목회자 아들로서 …
  • 안광문 목사 (달라스 생명샘교회)

    즐겁게 떠나는 에베소서 일주 여행

    요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개인 휴대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면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눈을 찌푸리게 됩니다. 크게 떠들다 못해 혼자 큰 소리로 웃기도 …
  • 안광문 목사 (달라스 생명샘교회)

    즐겁게 떠나는 에베소서 일주 여행

    그렇다면 바울은 왜 편지 형식으로 에베소서를 써야 했을까요? 편지 형식이 아니라 설교문 형식으로 쓸 수는 없었을까요? 아니면 논문 형식은 어땠을까요? 바울이 만약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았다면, 그래서 Zoom, FaceBoo…
  • 기독일보 20주년 행사 준비위원 모임

    기독일보 20주년 행사 준비위원 모임

    기독일보 20주년 행사 준비위원 모임이 회의를 갖고 20주년 행사의 성공을 다짐했다. 1월 3일 오전 12시 기독일보 사무실에서 가진 회의에서 강태광 목사(기독일보 20주년 행사 준비위원장)와 준비위원인 이석기, 김성규 목사가 함…
  •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박은일 목사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박은일 목사 조기 은퇴 발표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만 20년을 목회한 박은일 목사(63)가 조기 은퇴를 발표했다.
  • 시애틀주님의영광교회 이진호 목사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이진호 목사 "1세, 2세 관계없이 우리 모두는 복음이 필요해요"

    새해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한 이진호 목사(46)를 만나 앞으로의 목회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차분하면서도 겸손한 음색이 인터뷰 분위기를 내내 편안하고 유쾌하게 만들었고, 미소를 머금은 얼굴에서는 온화…
  •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 이민규 목사

    [이민규 칼럼] 잃어도 되는 것들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계획했던 것들을 이루지 못했을 수 있고, 예상했던 것들보다 미진한 것들이 있을 수도 있고,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를 마감하며 생…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부르심에는 후회 없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독특한 3인의 제자가 있습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와 맛디아입니다. 이 세 사람은 다르지만, 메시지의 영광은 동일합니다. 즉, 쓰임 받는 길, 충성의 길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직무를 버…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은혜 은혜 은혜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마친다는 것은 대단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시작은 하지만 마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3년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 있었습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믿음의 경주를 힘껏 뛰며!

    2023년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행복하고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형제가 있어 저 역시도 아주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도 좋았지만, 내년은 이보다 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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