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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저는 대니엘 김 목사입니다. 미국에는 대학교 2학년때 왔구요. 지금은 한 18년정도 됩니다. 저는 bi-vocational 목사이구요. 그리고 시민권자이구요. 저의 아내는 초등학교 6학년때 미국에 왔습닌다. 저는 풀러신학교에서 M.Div 했구요. 지금은 Talbo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논문 마무리하구 있습니다. 저는 한국말 과 영어로 설교할 수 있구요(사실 한국말이 더편합니다). 지금까지 한인 이민교회에서 E.M Director 하고 젊은 Young Adult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교인수가 많치 않으면 좋겠구요 (한 50명정도면 좋겠구여). 교인수가 많으면 제가 감당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이민 생활에서 힘들고 지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례비는 많이 안주셔도 되구요.
전화 부탁드립니다
714-337-1500
대니엘 김 목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