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준 목사가 슬리핑백 나눔을 위해 남가주 지역 성도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춘준 목사가 슬리핑백 나눔을 위해 남가주 지역 성도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우리 모두 감사의 계절, 우리 주위를 한 번 돌아 봅시다.”

샌버나디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랑나눔선교회와 창대교회(이춘준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9시 샌버나디노 공원에서 사랑의 슬리핑백을 나눈다.

이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 노숙인들, 어린이들에게 슬리핑백 200개를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뜻있는 이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후원 문의) 951ㅡ966ㅡ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