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벧엘교회가 야외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의 친목을 다졌다.
남가주벧엘교회가 야외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의 친목을 다졌다.

남가주벧엘교회(오병익 목사)가 5월 21일 풀러튼의 한 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온 성도가 연합해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기쁨으로 쉼을 갖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교회 측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경험한 이번 야외예배는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공동체의 화목을 다지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