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애틀 신년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최용주 목사
(Photo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최용주 목사 

많은 절기 중에서 부활절은 1년 중에 가장 중요한 절기 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존재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절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기에 인류의 구원은 완성하였고, 죽음의 공포를 뛰어 넘어 하늘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부활의 기쁨과 소망과 축복이 전 인류에게 그리고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또 시애틀 교우들에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