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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동족선교회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개최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입력 Apr 13, 2017 11:0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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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좌부터 사회를 맡은 정선희씨와 신창민 박사, 오 준 전 유엔대사

좌부터 사회를 맡은 정선희씨와 신창민 박사, 오 준 전 유엔대사

통일대박연구원(원장 신창민박사)과 기드온동족선교(대표  박상원 목사)와 영화감독 윤학렬 감독 공동으로 주최하고  '더 바인'(김영숙대표)의 주관으로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통일토크콘서트" 가 지난 4월 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2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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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특별히,  2014년 12월 22일 유엔 안보리 이사회에서 "그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라는 감동의 연설로 알려진 초청된 오 준 전 유엔대사가 "글로벌 시대의 청년" 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 전 대사는 북녘 동족들이 '왜 아무나가 아닌 함께 살 같은 우리라는 인식이 왜 지금의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중요한가'를  UN에서의 연설을 소개하면서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그래서 통일은 바로 이들을 이해하고 가족이라고 이해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역설해 모인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 이날 주강사 신창민 통일대박연구원장은 '경제관점의 통일' 이란 제목으로 "통일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지, 밀당과 정치적 이슈가 아니다"라며 "실사구시적인 차원에서 통일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히려 통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손해를 당하는 비용이 더 많지 결코 통일하는 데에 손실이 더 큰 것이 아니다"라며 현실적 분석과 예측 수요라는 경제학자로서의 이론과 근거를 제시했다.  

이번 첫 통일토크콘서트를 기획한 윤학렬 감독은 "앞으로 더 많은 점들을 보완해서 꾸준하게 젊은이들은 물론 통일에 관심하는 또 무관심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통일영화제작도 함께 병행해 나가려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는 "통일이 더 이상 교회나 어느 선교단체의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이 좋은내용이 점점 세상 속으로 파급되어야 큰 물결이 이루어 결국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이것이 전도요, 선교라고 믿는다"며 이 일에 뜻을 같이할 재능기부 실천자와 후원협력자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기존통일의 당위성만을 강조하는 데서, 실제 통일을 준비하고, 구체적인 접근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기드온동족선교회(GBMW)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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