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선교단 FIT
뮤지컬 선교단 FIT

뮤지컬 선교단 FIT(Free in the Truth)가 10일부터 24일까지 남가주 전역에서 4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지난 11년 동안 남가주에서 뮤지컬로 선교해 온 FIT는 120년 전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제임스 홀, 로제타 홀 선교사 부부의 삶을 조명하는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사람들’이란 작품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무료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0/10(금) 8pm – 나성한미교회 (2727 N. Durfee Ave., El Monte)
10/17(금) 8pm – 선한청지기교회 (2701 S. Woodgete dr., West Corona)
10/22(수) 8pm – 온누리교회(10000 Foothhill Blvd., Lake View Terrace)
10/24(금) 8pm –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8500 Bolsa Ave., Westmi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