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녀석들의 홍일점 신보라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보라는 “장애인들에게는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며 “아무리 사회가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시선과 편견이 인식과 시설물 등을 통해 그 불평등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용감한 녀석들’을 통해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대신 이야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신보라는 “앞으로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의 답답한 마음을 알려 보고 싶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 ‘회색리본달기 범국민운동’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과 차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인식개선캠페인이다. 회색리본의 의미는 흰색과 검정색이 합쳐져 만들어진 회색과, 그들을 하나로 묶는 리본의 의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의미한다.
가슴에 회색리본을 단 신보라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은 있지 마련인데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흰색과 검정색이 잘 섞은 회색의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신보라는 “장애인들에게는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어려울 것”이라며 “아무리 사회가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시선과 편견이 인식과 시설물 등을 통해 그 불평등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용감한 녀석들’을 통해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대신 이야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신보라는 “앞으로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의 답답한 마음을 알려 보고 싶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 ‘회색리본달기 범국민운동’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과 차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인식개선캠페인이다. 회색리본의 의미는 흰색과 검정색이 합쳐져 만들어진 회색과, 그들을 하나로 묶는 리본의 의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의미한다.
가슴에 회색리본을 단 신보라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은 있지 마련인데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흰색과 검정색이 잘 섞은 회색의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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