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독일보 20주년
(Photo : 기독일보 ) 1월 27일(토) 오전 10시 나성영락교회에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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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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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감사예배에서 김영일 목사(더 섬기는 교회, 위브릿지 교회 소속)가 대표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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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20주년 감사예배에서 위브릿지 소속 교회들이 연합으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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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위브릿지 소속 교회들이 연합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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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20주년 감사예배 및 성경필사 장학금 행사에 남가주 교계 원로들 및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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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20주년 기념행사의 3부 순서 성경필사 장학금 수여식에서 강태광 목사가 특별상의 수상 기준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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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심오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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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참석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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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참석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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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참석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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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대표 이인규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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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기독일보 대표 이인규 목사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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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박성호 목사(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가 기독일보 20주년 행사 2부와 3부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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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박기호 목사(풀러선교신학대학원 원로교수, 기독일보 편집고문)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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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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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 김정호 목사(가스펠교회, 위브릿지 교회 소속)가 특송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