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한 선지자 요나’를 주제로 열린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전도축제’가 3일(18-20일)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집회는 요나서를 중심으로 모두 6번에 걸쳐 깊이 있게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이 됐는데, 각 시간마다 짧은 간증과 결단의 시간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가을비가 솔찬히 내리던 토요일 저녁,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부흥회를 찾은 성도들에게 남궁전 목사는 요나서 2장을 중심으로 요나의 5가지 기도를 풀어냈다.Oct 21, 2019 11:37 AM PDT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앞 다리 개축 공사가 마무리되고 기존의 3개 길이, 2배 폭으로 확장돼 지난 금요일 개통됐다.Oct 11, 2019 10:25 AM PDT
목회 30년, 이민교회 교회 개척 및 22년 담임목회, 시인, 미 전도 종족 선교, 교회협의회 임원 등 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목사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적지 않다. 늘 잘 웃고 누구의 말이든 일단 들어주고, 받아주는 마음 좋은 목사로 정평이 나있지만, 20년 넘는 세월 한 교회를 개척하고 섬겨온 것에서 그의 끈기와 저력을 엿볼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선배 목사를 존경하고 잘 배우며, 후배 목사들을 이끌어 주는 중간다리 역할을 부지런히 해 온 ‘작은 아버지’ 같은 목회자로 인정받고 있다.Sep 03, 2019 11:21 PM PDT
아틀란타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뉴욕충신교회 김혜택 목사를 초청한 부흥축제를 개최한다. Apr 07, 2014 07:46 AM PDT
100일간에 걸쳐 3차 대각성 운동을 펼치고 있는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의 1차 영적각성운동이 지난 20일(주일) 막을 내렸다. '부흥'을 주제로 했던 1차 운동은 예수제자선교회 회장 장영출 목사를 초청한 성령축제로 마무리 됐다. 3일간에 걸친 성령축제에서 장영출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기'를 주제로 성도들을 위한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와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제로 목회자 및 사명자들을 이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지난 19일(토), 목회자 및 사명자 세미나를 인도한 장영출 목사는 성도들이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 해결방법을 로마서를 통해 제시했다.Oct 22, 2013 08:38 AM PDT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교회적으로 새로워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이번 대각성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남궁전 목사는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을 주제로 붙들고 하나님 역사에 쓰임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100일 동안 이뤄지는 3차 대각성 운동의 제 1차 영적각성은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어지는 '20일 특별새벽기도회'로 로이드 존스의 '부흥'이라는 책을 한 챕터씩 보며 속사람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Oct 14, 2013 08:30 AM PDT
지난 8월 창립 16주년을 맞은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가 3차에 걸친 영적 각성 운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Oct 02, 2013 11:52 AM PDT
뷰포드 소재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가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이에 교회는 지난 주일(18일)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드렸다.Aug 20, 2013 10: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