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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성전보다 중요한 하나님과 인간의 친밀한 관계”

    신간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은 성막과 성전을 중심으로 구속사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저자는 성막과 성전의 중요성이 "물리적 건물에 있지 않
  • 조친어 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데이비드 훙 목사. ⓒ성서공회

    영원한 베스트셀러 성경, 인류의 영원한 고전

    성서에 다가가면 영원한 베스트셀러, 인류 역사의 유일무이한 문서 모음집, 유일신 신앙 개념들의 매우 복잡한 저장소와 같은 과장과 극찬에 곧 압도되어 버린다. 그러나 이는 단지 성서의 몇몇 측면일 뿐이다. 성서 읽기는 이…
  • 제프 A. 메더스 목사

    “사람들은 '겸손한 칼빈주의자'를 원한다”

    신간 <겸손한 칼빈주의>는 칼빈주의를 받아들이는 신앙적 자세를 고찰하는 책이다. 칼빈주의를 머릿속에만 담으면 독이 되며, "가슴 속에 품음으로써 겸손하고 은혜롭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영광을 돌리라"고 말한다. 저…
  • 올리버 트위스트, 19세기 영국의 민낯

    삶은 민낯이다. 자타공인 행복한 가정이라도, 거실을 들여다보면 아픔이 있고, 안방을 들여다보면 눈물도 있다. 갈등의 잡티 하나 없는 삶은 진짜 삶이 아니다. 화장발이다.
  •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믿음은 다른 것을 보는 것이다. 다른 것을 볼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훈련할 때 광야를 사용하셨
  • "혼자 가면 빨리, 함께 가면 멀리...혼자 헤쳐 나갈 수는 없습니다"

    기러기들은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 킬로미터를 날아간다. 혼자만 살기 위해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서 날아간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한국 신학계의 응답

    코로나19 사태에 한국 신학자들이 '집단지성'으로 응답했다.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는 신학자 17인과 의학자 1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여러 문제들에 서술함으로써 성도들에게 성경적 교훈과 위로를 전하려는 책이다.
  • BTS 성공 요인... 이들은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었다

    늘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 콘텐츠는 남다름이다. 진정한 남다름은 외부에 있지 않다. 내면에 있다.
  • 성경 묵상 어떻게 설교 연결시킬까?

    "설교는 묵상으로 시작해서 묵상으로 마친다. 설교할 본문이 정해지면 설교자가 맨 처음 하는 일이 묵상이다. 설교를 삶에 스며들게 하는 마지막 일도 묵상이다. 결국 설교는 묵상이 중심에 있다. 묵상이 중요하다. '묵상을 어떻…
  • 존 파이퍼의 &lt;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gt;.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무료 전자책 출간

    존 파이퍼 목사(John Piper)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Coronavirus and Christ)>가 개혁된실천사를 통해 무료 전자책(e북)으로 출시됐다.
  •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의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Remember Who You Are) 개정판이 출간됐다.
  • “복음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

    신간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현대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웨인 A. 그루뎀(Wayne A. Grudem)은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세
  • 중국인 유학생 전도 최대 걸림돌 '무신론'

    국내 중국인 유학생이 6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본국에서는 기독교 복음을 접하기 힘든 그들에게, 한국 교회는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종이 한 장이 붙었다. <95개조 반박문> 그리고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아니, 종교개혁이 '다시 시도'되었다.
  •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이생망'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생망'은 이번 생은 망했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20대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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