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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고
그림으로 예배하며 평생을 살아갈 하나님의 딸입니다.
현재 한국땅에서 서울 문화 고등학교 전임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 사진스튜디오 메인 촬영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안한 이 삶이 하나님 주신 귀한 선물이지만 이 선물들 보다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이번 2010년 9월 이후로 지금의 모든 일을 정리하고 6개월간 떠나려고 합니다.
제가 찾고있는 곳은 영어권 나라에 그곳에 계시는 선교사님과 그 교회를 도와 6개월을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홈스테이 하며 가족처럼 지내길 원하고, 언제든 예배하며 제가 가진 달란트가 필요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자녀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일이나, 그 교회에 전문 디자이너, 예배 촬영 등. 아주 사소한 일도 하나님 시선으로 귀하고 큰일로 바라보며 섬기려 합니다.
전문적인 컴퓨터 디자인 능력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달란트로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너무 설레이지만 어떻게 그곳을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려놓으신다 약속하셨던 그곳에서 저를 어서 빨리 찾아주시기를 원합니다
010-2709-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