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 사용자 여러분께 공지드립니다. 잦은 스팸으로 인하여 게시물 노출 방식을 불가피하게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게시물 등록 방식은 이전과 같고 노출은 관리자의 승인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글 작성후 24시간 내에 검토후 노출될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일보
교회 개척에 사명이 있는 목회자 입니다. 교인수가 너무 작거나, 사례비를 드릴 수 없어 목회자를 청빙할 수 없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립니다. 현재 성도님들 끼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미국 어느 지역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축복chukbok@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