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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이민교회만 섬기던 목회자 입니다 개척해서 18년간 섬긴 후 본 교회 파송으로 교회를 개척 3년을 섬기고 치료사역에 뜻이 있어 기도원을 설립 치료사역을 하였읍니다.
교단은 남침례회이며 침례 신학 대학원에서 MDV .감리교 신학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하였읍니다. 나이는 58세, 사모는 53세, 자녀들은 2남 1녀 모두 출가 하였읍니다.
바울 사도께서 " 일만 선생은 있으나 복음의 아비가 없다" 고전4:15 는 탄식이 요즈음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신실한 교회, 성도를 만나고 함께 주님을 섬기는 일은 축복입
니다. 교회의 비존도 목표도 프로그램도 그 다음이라 생각 합니다. 교회가 목회자를 정하는 것은 심사하고 합격통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믿음의 만남이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믿음을 가진 교회가 부르신다면 어디든지 달려 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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